| [中 스마트폰 보안실태-4] 악성 S/W 주로 ‘Wap·Web 다운로드’ 통해 전파 | 2012.02.23 |
‘밀수 스마트폰 카드 내장’과 ‘앱스토어’ 통한 악성코드 전파 증가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에서 지난해 심비안과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스마트폰을 겨냥한 악성 S/W와 트로이목마가 퍼지는 경로는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보안 솔루션 업체 치후360이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먼저 심비안 관련 악성 S/W와 트로이목마의 주요 전파 경로에서는 ‘Wap·Web 다운로드’가 전체의 75%를 점유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이동전화기 전문 커뮤니티(12%), 단문·멀티 메시지(5%) 등도 심비안 관련 트로이목마 전파의 주요 경로로 꼽혔다.
<2011년 중국내 심비안 기반 스마트폰 관련 트로이목마의 주요 전파 경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경우, 트로이목마의 전파경로에서 변화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경로가 전통적인 ‘Wap·Web 다운로드’(28%)에서 지난해 들어 △밀수 스마트폰의 메모리 카드에 사전 내장(29%) △앱스토어·마켓(26%) △이동전화기 커뮤니티(9%) △이동전화기 다운로드 사이트(5%) 등으로 바뀌면서 다양화·복잡화 추세를 보였다.
<2011년 중국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관련 트로이목마의 주요 전파 경로>
이에 대해 치후360은 “이용자들은 악성 S/W와 트로이목마 관련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정식 판매상에서 이동전화기를 구매해야 하고, 나아가 신뢰도 높은 정식 웹사이트에서 이동전화 관련 S/W와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는 게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 onkihong@yahoo.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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