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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안위협, 모바일 보안관제가 딱이네! 2012.02.23

제이컴정보, 모바일 보안관제 솔루션 ‘M-OZONE’ 출시


[보안뉴스 김태형] 최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모바일이나 클라우드 컴퓨팅이 화두고 되고 있고 이로 인해 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지만, 정작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은 많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제이컴정보(대표 문재웅)는 1년 6개월의 개발을 마치고 최근 모바일 통합 보안관리·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인 ‘M-OZONE’을 출시했다. 제이컴정보는 자사의 ESM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이 솔루션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문 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웹에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들은 보안 측면에서 볼 때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효율적으로 통제·관리하기 위해서는 ‘M-OZONE’과 같은 모바일 보안관제 및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보안관제 솔루션 ‘M-OZONE’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내 기술정보 유출위협으로부터 내부 IT 자산을 보호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 APP 형태의 에이전트가 설치되어 보안정책에 따른 기능을 실행한다.


또한, 스마트폰에 설치된 에이전트는 스마트폰 위협사항을 서버로 전송해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스마트폰 위협을 차단·제거할 수 있다.


문 대표는 “M-OZONE은 기업용 B2B 버전과 개인용 B2C 버전으로 개발됐다. B2B 제품은 현재 테스트중이며 3월부터는 고객에게 어플라이언스에 솔루션이 결합된 형태로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B2C 제품은 4월에 출시할 계획으로 개인들이 적은 비용으로 앱을 설치하고 서버는 제이컴에서 관리하는 형태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특히, B2B 제품은 기존 ESM 솔루션에 스마트기기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범용 모바일기기관리 솔루션(MDM)에다 도·감청방지, 스마트폰을 이용한 DDoS 공격 방지, 비정상 트래픽 감지 기능 등을 강화했다.


최근 스마트폰 해킹 기술은 해킹을 통해 다른 사람의 스마트폰을 제어하고 정보를 빼낼 수 있기 때문에 M-OZONE을 통해 사내 무선 트래픽을 관제하고 비정상 트래픽을 잡아내어 사내 정보유출 방지에도 효과적이라는 것. 또한, 카메라나 녹음 기능도 간단하게 통제가 가능하다.


이렇듯 M-OZONE은 스마트폰에 에이전트를 설치하고 중앙 관리서버에서 통제하는 시스템으로 대기업이나 연구소, 반도체 기업, 국방분야, 금융권 등에서 스마트폰을 관리하고 이를 통한 정보유출 피해를 예방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에 적합한 제품도 곧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문 대표는 올해 M-OZONE 솔루션에 집중해 매출 50억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문 대표는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는 무료보다는 적은 금액이라도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사용하는 것이 맞다”며, “그래야만 문제가 생겼을 때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 기업이 책임을 지고 사용자에 대한 피해보상을 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문 대표는 “M-OZONE의 B2C 제품은 사용자가 적은 금액을 내고 내 스마트폰의 악성코드, 위치추적 기능, 바이러스, 불법 과금, 악성 앱 등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제거할 수 있다”며, “이러한 모바일 보안관제 솔루션을 통해 자신의 프라이버시와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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