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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RI, 올해도 정보보안사업 중심으로 지속적 성장 다짐 2012.02.23

제41회 정기이사회 개최...올해 슬로건으로 ‘비상하는 NEW KITRI’ 제시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KITRI)은 23일 제4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60년만의 흑룡의 해를 맞이해 하늘로 승천하는 용처럼 하늘 높이 비상하는 KITRI가 되기 위해 ‘비상하는 NEW KITRI’를 2012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날 제41회 정기이사회에는 의장인 오정소 이사장을 비롯해 유준상 원장, 지식경제부 전자산업과 이용필 과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이상일 본부장,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성준 이사장, 한성대 지식서비스&컨설팅연구원 나도성 원장, 백석대학교 하원 총장, 롯데정보통신 오경수 대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임종인 원장, 삼성전자 최현철 부장, 삼양데이타시스템 최영주 대표, 한신에너지 김형석 대표, 전자부품연구원 차종범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KITRI는 1998년 연구사업분야 등 많은 부분을 과감히 구조조정을 단행해 IT인력양성사업을 주력으로 자체사업을 추진, 2006년 서울디지털단지에 사옥을 마련해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등 10여년 이상의 인고의 시간을 보낸바 있다.


그동안 정보화 인력양성을 주력사업으로 15,000여명 IT 핵심인재를 양성해 국가 IT강국 발전에 일조한 KITRI는 중소기업이 필요한 고급 IT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유망전시회, 글로벌전략품목 해외 수출시장개척 등 국제협력사업 통해 많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여 왔다.


올해로 41회를 맞이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사·감사 사임 및 선임, 2011년 사업실적 및 결산, 2012년 사업계획 및 예산, 정관 및 직제변경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작년에 비해 예산이 대폭 증가된 2012년 사업계획에서는 특히 정보보안사업이 두드러졌다. 정보보안사업은 정보보안 우수두뇌 양성, 정보보안 실무형 전문가 양성, 정보보안 책임자(CISO) 양성사업으로 구성됐으며 KITRI의 전략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KITRI는 크로스 플랫폼 기반의 3D게임개발자 양성사업, 이공계전문기술 연수, 국가전략사업직종 훈련 등 1,205명의 IT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IT와의 융합 연구개발 사업과 국내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국제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KITRI는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조직을 2본부 4부 13팀으로 개편했고 외연을 확대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전(前) CBS노컷뉴스 회장인 (주)뉴스1 이정식 대표를 신임 이사로, 링컨로펌 장인태 대표변호사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


이에 유준상 KITRI 원장은 “KITRI가 정보보안사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제 한국 최고의 IT전문기관으로 비상하기 위해 IT관련 우수인재양성과 함께 국제교류도 활발히 추진하고,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서 연구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KITRI는 지식경제부 산하기관으로서 공익사업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나라사랑과 국민건강증진을 모토로 하는 애국캠페인인 독도수호마라톤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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