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페이스북 통해 웜 전파 중...백신 대부분 진단 못해 | 2012.02.24 | |
친구 이름으로 발송돼 의심없이 클릭할 수 있어...주의 요망
[보안뉴스 호애진] 현재 페이스북 채팅창을 통해 웜이 전파되고 있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기준 대부분의 백신이 아직 진단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릭을 하게 되면 압축파일을 다운로드 하도록 돼 있고, 이 압축을 풀면 com 확장자의 파일이 실행된다. 그러나 해당 파일은 악성 파일이다. 현재 어떠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피해를 입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용자가 클릭하게 되면 본인의 이름으로 자신의 친구들에게 동일한 메시지가 다시 전송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자가 전파 기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 관련 문종현 잉카인터넷 대응팀 팀장은 “해당 악성파일은 페이스북을 비롯해 야후메신저, 구글토크, ICQ 등 다양한 채팅 및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한 전파 기능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정밀 분석 작업과 긴급 업데이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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