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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2012 다문화 IT방문지도사 발대식’ 개최 2012.02.25

9개국 결혼이민여성, IT나눔의 전도사로 나서다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4일, NIA 등촌청사에서 ‘2012 다문화 IT방문지도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다문화가정 정보화지원을 위한 힘찬 첫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선발된 ‘다문화 IT방문지도사’는 중국, 베트남, 일본, 몽골 등 9개국에서 온 104명의 결혼이민자로 다문화 가정의 정보화지원을 위해 전국 8개 권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IT방문지도사’는 우리나라말에 능통하고 IT활용능력을 갖춘 결혼이민자로 2주간의 전문교육을 수료한 후 3월부터 다문화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한다.


이날 행사는 방문교육 우수사례 발표, IT방문지도사(104명) 위촉장 수여, 활동각오 발표, IT방문지도사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참석한 니시야마치호(일본, 여)씨는 “한국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의 멘토로서, IT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신저가 되고 싶다”며 활동 각오를 다졌다.


이에 김성태 NIA 원장은 “모국 출신 선배 결혼이민자의 지도가 정보화능력 향상을 넘어 한국사회 정착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사는 스마트사회,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IT방문지도사’로부터 정보화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은 전화(02-3660-2567)나 이메일(ganada@nia.or.kr)로 신청하면 3개월간 총 60시간의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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