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청소년, ‘정보윤리학교’가 앞장 | 2012.02.25 |
행안부, ‘우수 정보윤리학교’ 정부표창 및 현판식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는 사이버폭력 예방 등 범국민 정보윤리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대응교육과 선도적 실천 활동에 앞장선 학교를 격려하기 위해, 24일 경기 용인백현중학교에서 장관표창 수여와 함께 ‘우수 정보윤리학교’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행안부가 지정한 ‘우수 정보윤리학교’는 용인백현중학교(교장 박찬형), 부산낙동중학교(교장 조영기)가 선정되었다. 정부표창을 받은 두 학교는 인터넷예절 교육, 칭찬릴레이, 표어·포스터·글짓기 경진대회, 불법 다운로드 및 사이버폭력 안하기 약속운동, 아름누리지킴이 동아리 운영 등 올바른 정보이용교육과 건강한 정보윤리 실천 활동에 힘써 왔다. 정보윤리학교는 전국 초·중·고교 400개 학교가 참여하여 교과수업, 재량활동, 방과후학교 및 동아리 활동 등 정보윤리교육과 실천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타인을 존중할 줄 하는 건강한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별 교육프로그램 이다. 특히, 최근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통한 사이버폭력, 사이버왕따 등 청소년들의 일탈행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정보윤리와 인성교육 등 집중적인 예방교육과 피해자 구제활동이 무엇보다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 황서종 행안부 정보화기획관은 용인백현중학교를 방문, 현판식에서 교육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일선 교육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정부와 함께 계속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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