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IT중소기업에 기술개발자금 20억원까지 지원! | 2012.02.25 |
정책고객 애로해소 현장점검 결과 반영...추진절차 등 대폭 간소화 [보안뉴스 김정완] 지식경제부는 IT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정책자금을 장기·저리로 지원하는 ‘2010년도 정보통신응용기술개발지원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지원업체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에 지원되는 자금은 총 302억원으로 IT 및 IT기반 융·복합분야 기술개발을 희망하는 IT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비를 과제당 최고 20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기술개발 수행을 위하여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하며, 대출 금리는 현재 2.55%(분기별 변동금리)로 초저금리를 적용한다. 지경부는 이번 자금 지원을 IT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통한 신산업 창출 및 고용 증대를 위해 기술개발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기술혁신형 IT중소기업에 우선 지원키로 했다. 그리고, 향후 지속적 성장세가 예상되는 SW·모바일·클라우드 등 전략분야와 산업원천기술개발 등 정부출연 R&D 성과물의 후속 제품화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며, 지방소재기업, 여성·장애우 고용기업 등 사회적 약자기업은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으로 우대하여 지원한다. 또한, 기술력은 있으나 물적 담보력이 부족한 기술혁신형 IT중소기업을 위해 사업비의 3분의 2를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홍석우 장관 취임후 실시하고 있는 정책고객 만족을 위한 현장점검 결과를 반영하여 사업 참여업체의 편의를 위해 진도보고서 제출 폐지, 기술담보대출시 사업계획서 평가를 기술평가로 대체하는 등 사업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제출서류도 사업계획서 1종만 전산 제출토록 단순화 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내용도 사업의 평가·관리에 직접적인 영향이 적은 항목은 삭제·통폐합하여 기존에 작성항목이 20항목이던 것을 11항목으로 대폭 간소화 하였다. 지원 신청은 3.22(목)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로 받으며, 신청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 사업에 대한 기업체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오는 2월 28일 14시부터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소재 ‘정보통신산업진흥원(5층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벤처기업협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도 참여해 IT중소기업에 대한 애로기술 지원, 특허대응, 사업화 협력 등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1993년부터 2011년까지 본 사업을 통해 총 6,194개 업체에 약 2조 5천억원의 IT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여 우리나라 IT중소기업의 기술혁신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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