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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 빅데이터 위한 하이엔드급 스토리지 출시 2012.02.27

올해 하이엔드급 중심 비즈니스 전개, 스토리지 시장 TOP 5 목표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후지쯔(사장 박제일, kr.fujitsu.com)는 하이엔드급 스토리지 신제품인 이터너스(ETERNUS) DX8700 S2를 앞세워 하이엔드급 스토리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국후지쯔는 지난해 통신, 공공시장에 미드레인지급 이상의 고객을 잇달아 확보하는데 성공하면서 전년대비 약 40%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올해는 작년의 성장세를 이어 제조, 금융시장 고객군까지 대폭 확대하여 두 자릿수 시장점유율을 목표로 시장 TOP5 진입의 첫해가 될 것이라는 포부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이엔드급 스토리지인 이터너스 DX8700 S2는 메인프레임과 개방형 시스템을 모두 지원하고 4.6 페타바이트의 확장성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빅데이터 수요에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현 단일 스토리지 시스템으로는 세계 최대저장용량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 대비 최대 3배의 대폭적인 쓰루풋 성능향상과 서버와의 접속 인터페이스 수를 최대 128 개 갖추고 고속의 10 기가 비트(Gbit)/s FCoE, 10Gbit/s iSCSI를 지원하여 서버와의 데이터 전송 속도도 한층 높였다.


또한 여러 서버가 연결된 환경에서 서버마다 필요한 성능을 보장하는 QoS 기능을 새롭게 지원함으로써 대규모 스토리지 통합 및 빅데이터 활용에 대응한다. 2.5 인치 디스크 드라이브와 고효율 전원 공급 모듈을 탑재하여 전력을 기존 대비 53 %를 감소시켜 대폭적으로 전력을 절감했다.


한국후지쯔 이영환 마케팅 담당 이사는 “후지쯔는 현재 일본에서 전체 스토리지 시장의 1위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를 갖고 있다”며 “특히 후지쯔만의 기술 우위성을 통해 하이엔드급을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은 비정형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에 따른 수요증가로 빠르게 성장하는 영역이다. 콘텐츠의 저장수요가 늘어나고 교체수요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한국후지쯔도 고객들의 스토리지 수요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국후지쯔는 스토리지 전문 파트너사를 대폭 확보하며 영업망의 내실 강화를 통해 사업구조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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