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회의·총선·대선 앞둔 우리나라 사이버테러 위협 고조! | 2012.02.27 |
정상회의·총선·대선 등 중요한 일정 앞두고 사이버테러 위협 고조 3월 14~16일 사이버테러 대응전략 제시하는 eGISEC FAIR 개최
이번 행사는 53개국 및 4개 국제기구에서 총 58명의 세계 정상급 인사가 참석하는 우리나라 역대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4월 총선과 12월 대선 등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어 사이버테러 위협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것. 특히, 총선 및 대선을 앞두고 지난 서울시장 보궐 선거와 관련한 선관위 DDoS 공격등과 같은 보안위협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산망 마비 및 DDoS 공격과 같은 사이버테러 대응, 경호·경비대책, 핵 테러 예방, 출입통제 등 각 부문에 걸쳐 철저한 보안대책 수립이 요구된다. 특히, 최근에는 이스라엘과 아랍권 해커들 간의 사이버 테러전이 발발한 데 이어 지난 1월 26일에는 또 하나의 대표적인 앙숙 관계인 인도와 파키스탄 해커들 간의 사이버전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렇듯 국가간 또는 반국가 단체의 사이버 테러의 위협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핵안보정상회의와 총선·대선을 앞둔 우리나라의 정부 및 공공기관도 사이버 테러 대응방안 수립이 절실하다. 이와 관련 오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는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사이버 공격 동향, 정보보호 주요 정책, 정보보호 솔루션 등을 소개하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FAIR 2012)’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이버 공격동향 및 대응방안을 설명함으로써 공공부문 정보보호 담당자의 보안수준을 향상시키고, 개인정보보호법의 유예기간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개인정보보호법의 조치사항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SW 개발보안제도, 정보보호 수준진단 등 주요 전자정부 정보보호 추진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수렴을 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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