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만텍, 스마트 백업 솔루션 출시 | 2012.02.28 | |
효율적인 데이터 백업 및 복구 방안 제시
최근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가상 머신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의 백업 환경을 그대로 적용하기엔 한계에 도달했다는 지적이다. 대기업의 경우 보다 강력한 백업 성능은 물론 물리 및 가상 백업, 중복제거, 스냅샷 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이 부재하고,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비용 대비 효율적으로 정보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한편, 설치 및 운영이 간편한 포괄적인 백업 솔루션이 아쉬운 상황이다. 여기에 기업의 서비스수준협약(SLA)이 증가하고, 1년 365일 중단 없는 비즈니스에 대한 필요성과 함께 새로운 기술 통합 시도가 더해지면서 기업들은 데이터 백업 및 복구의 복잡성과 비용 증가는 물론 천재지변 등 각종 재난재해로 인한 데이터 손실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실제 최근 시만텍이 전세계 1,400명 이상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백업 관행과 재해 발생시 데이터 복구 능력을 조사한 ‘2012 백업 및 복구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9%가 지나치게 많은 데이터로 인해 서비스수준협약을 준수할 수 없다고 답했으며, △42%는 기업의 가상화 백업이 제대로 또는 완벽히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3분의 1 이상(36%)의 응답자가 백업 데이터가 100% 복구될 수 있다고 확신하지 못했다. ‘2011 시만텍 SMB 재해 복구 보고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응답자의 절반은 재해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있지 않았고, 41%는 그러한 계획을 수립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 같은 준비 부족으로 인한 대가는 중소기업이 도산 위험에 처할 정도로 컸다. 이처럼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다수의 이종 포인트 솔루션 통합보다 보다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백업 및 복구와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 방안이 요구됨에 따라 시만텍은 모든 규모의 기업 고객들이 직면한 백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넷백업 7.5’와 ‘백업 이그젝 2012’를 선보였다. ‘넷백업 7.5’는 엔터프라이즈 기업 고객들의 데이터 보호 문제를 해결해주는 ‘넷백업’의 최신 버전으로, IT 부서가 다수의 이기종 백업 솔루션을 통합해야 하는 다른 기존의 백업 기술들과 달리 데이터 센터, 원격 사무실 및 가상 환경을 위한 단일 플랫폼 형태로 제공돼 구축 및 운영이 간편한 게 특징이다. 중소기업의 백업 및 복구 비용 절감과 데이터 보호를 위한 ‘백업 이그젝 2012’의 경우 단일 솔루션으로 백업 관리의 복잡성을 해결하고, 100% 가상화 환경에서 백업을 수행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복구를 신속히 실행시켜 준다. 특히 ‘백업 이그젝 2012’는 시만텍이 다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간소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정경원 시만텍코리아 사장은 “디지털 자산이 증가하고 IT 예산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정보 가용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비용 절감을 모색해야 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만텍은 모든 규모의 기업 고객들이 직면하고 있는 백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백업 솔루션과 혁신적인 데이터 보호 현대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향후 5년 내에 백업과 관련한 운영 비용을 80%까지 낮추고자 한다”고 말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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