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B-KERIS, 교육·학술 목적 공유·공공저작물 활용 기반 구축 | 2012.02.28 | |
교육·학술용 공유·공공저작물의 활용기반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한응수, KDB)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김철균, KERIS)이 교육·학술 목적의 공유·공공저작물 활용 기반 구축에 나선다.
KDB과 KERIS는 28일, 교육·학술용 저작물의 발굴·공유화를 통해 민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교육·학술용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교육 현장과 관련 산업에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학술분야 공유저작물의 발굴 및 교육 학술 목적의 활용, 권리처리 및 교육 서비스 연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 2월 9일 발표한 공공누리(KOGL)의 보급과 교육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공공저작권 관리 교육 실시 등 일선 교육 현장에서 공공저작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성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 우선적으로 올 상반기 중 KDB가 발굴한 미술, 음악, 어문 등의 공유저작물을 에듀넷 등 KERIS가 운영하는 교육학술정보서비스에 연계하여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ERIS는 보유 저작물에 공공누리(KOGL)를 시범 적용하고, KDB는 KERIS가 추진하는 시·도교육청 및 교사 대상 저작권 교육 시 교육 콘텐츠 저작권 관리에 관한 커리큘럼 개발 지원 등을 통해 교육기관 공공저작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권리처리를 도울 예정이다. 그동안 KDB는 만료, 기증, 공공누리(KOGL) 저작물 등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한 공유저작물을 발굴해왔으며, KERIS는 공유 가능한 교육·학술 콘텐츠 개발 및 유통체제 강화를 추진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한 교육·학술 콘텐츠의 창조자원화를 위한 협력 체제 구축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되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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