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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8·29일 ‘2012 전자정부 정보보호 워크숍’ 개최 2012.02.29

공공기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100여명 참석

정보보호업무 개선방향 관련 분임토의 우수사례는 정책에도 반영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천안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담당자를 위한 ‘2012 전자정부 정보보호 워크숍’을 가졌다.

 

▲행안부와 KISA는 2월28일과 29일 이틀간 천안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2012 전자정부 정보보호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은 28일 분임토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29일, 한조가 발표하고 있다. @보안뉴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산발적으로 진행됐던 전자정부 정보보호 워크숍을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한 후, 첫 번째 열린 것으로 100여명의 공공기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워크샵 첫째날인 28일에는 정윤기 행안부 정보기반정책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근 사이버 공격동향 및 정보보호 이슈(정태명 성균관대 교수) △2012년 전자정부 정보보호 정책 추진방향(김회수 행안부 정보보호정책과장) △SW 개발보안 적용사례(강필용 KISA 팀장) △G-ISMS 구축 컨설팅 결과 및 시사점(장상수 KISA 수석) △개인정보보호법 조치사항 및 사례(서상우 행안부 개인정보보호과 사무관) 등의 순으로 진행됐는데, 올해 주요 정책 동향과 전자정부 정보보호와 관련된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 등이 이뤄졌다.


워크샵 둘째날인 29일에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등 2개 영역에 대해 6개조로 편성, 전날 정보보호 업무 개선방향에 대한 조별 분임토의 결과를 발표표하는 자리를 마련한데 이어 서울시의 기반보호 제도 개선방안 발표가 이뤄졌다. 이날 발표된 분임토의 결과 중 우수사례는 정책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워크샵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전 코미디언 출신의 김병조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의 ‘현대생활과 명심보감’과 홍민표 쉬프트웍스 대표의 ‘해커들의 세계’란 특강이 진행됐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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