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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협회, 제1대 황중연 상근부회장 취임 2012.03.02

OPA, 정보보호인증마크 및 PIMS 인증심사 운영 업무 등 중점적으로


[보안뉴스 김정완] 개인정보보호협회(회장 배준동, OPA)가 신임 상근부회장과 함께 새로운 곳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협회는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및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상근부회장을 역임한 황중연 부회장이 취임하며, 서울 역삼동으로 사무소 이전을 해 개인정보보호 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기구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제1대 협회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하는 황중연 부회장은 행정고시 20회로 공직에 입문해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장, KISA원장을 거쳐 KAIT 상근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개인정보 및 위치정보보호(LBS) 관련 사업과 협회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개인정보 및 위치정보의 보호와 안전한 이용을 위한 민간 규제, 인증마크제도 운영 및 관련 홍보·교육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담당할 전문기구로 발족한 OPA(Korea Online Privacy Association)는 지난해 8월 26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어 같은 해 10월 10일에 방통위로부터 설립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12월 31일에는 정보보호인증마크 인증사업 업무를 KAIT로부터 이관해 왔고, 올해 1월 31일에는 KISA로부터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인증심사 운영에 대한 업무를 이관해 왔다.


한편, 황중연 상근부회장은 3월1일자로 임명돼 오는 2015년 2월 29일까지 3년간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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