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나니머스, 인터폴 소탕작전 반발 보복공격 | 2012.03.02 | |
디도스 공격 감행...20~30분간 접속 중단돼
인터폴 웹사이트는 28일 오후 어나니머스에 의한 디도스 공격으로 20~30분간 접속이 중단됐으며, 일부 복구된 이후에도 접속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격은 인터폴이 유럽과 남미의 15개 도시에서 ‘언매스크(Unmask)’라는 이름으로 대대적인 검거 작전을 벌여 어나니머스 가담 용의자 25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한 직후 이뤄졌다. 인터폴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달 중순부터 ‘언마스크(Unmask)’ 작전을 펼쳐왔다”면서 “인터폴 남미지부 IT 범죄수사팀의 지휘 아래 아르헨티나 등 각국 경찰의 협력으로 용의자 2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5개 도시내 40개 장소에서 컴퓨터 장비와 휴대전화 250점을 압수하고 불가리아와 체코에 있는 2개의 서버를 봉쇄했다. 또 용의자들의 신용카드와 현금도 압수했다. 이번 작전으로 아르헨티나에서 10명, 칠레에서 6명, 콜롬비아에서 5명, 스페인에서 4명의 용의자들이 붙잡혔으며, 이들의 연령은 17세부터 40세까지 다양한 것으로 밝혀졌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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