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브루나이 IT 협력 강화로 전자정부 수출 시장 개척 | 2012.03.05 | |
에너지부 장관 등 만나 국가정보화 전략 수립 등 추진 합의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김성태 NIA 원장이 지난 3일, 브루나이를 방문해 한-브루나이 IT 협력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방안을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브루나이 방문은 지난 2010년 8월 한국과 브루나이 정부간 정보화 협력 MOU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브루나이 국가 CIO인 에너지부 장관, 총리실 IT 담당 차관보 및 국가전자정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NIA는 그린 IT 컨설팅을 시작으로 국가정보화 전략 수립, IT 역량개발 등 9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그린 IT 컨설팅 사업을 통해 NIA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방법론을 적용해 브루나이 정부의 녹색정보화 수준 진단 및 그린 IT 추진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에서 개발된 컨설팅 방법론을 외국 정보화 전략 수립에 적용한 첫 번째 사례다. 향후 NIA는 스마트 브루나이를 국가 발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가정보화 계획 수립부터 사업 실행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여 국내 IT 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전자정부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 논의에 앞서 김성태 원장은 브루나이 대학(UBD) 초청으로 ‘IT 패러다임 변화와 미래 사회’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강연을 통해 김성태 원장은 IT 강국 대한민국의 성공 사례와 스마트 사회의 미래 모습을 소개하고, 정보화를 통한 브루나이 국가 발전 필요성을 강조해 큰 공감을 얻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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