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관찰소, 인터넷 및 게임중독 예방 교육 실시 | 2006.07.06 |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소장 이상영)는 6일 보호관찰대상자 및 보호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및 게임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사회의 인터넷의 보급과 PC방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터넷 중독 및 사이버 범죄 등 정보화의 부작용이 늘어나고 있으나 뚜렷한 대책은 없는 실정에서 보호관찰대상자의 인터넷 과다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여 건전한 인터넷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광주광역시 청소년 종합지원센터 박만영 강사의 강의로 두 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인터넷 중독 자가진단, 인터넷 중독의 종류 및 예방, 올바른 인터넷의 사용법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을 받은 보호관찰대상자들은 대부분 인터넷이나 게임의 과다한 사용으로 가출, 비행을 경험한 청소년들로 ‘인터넷사용조절검사지’를 통해 스스로 인터넷 중독 여부를 검사해봄으로써 인터넷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였고 보호자들에게는 자녀들에게 알맞은 인터넷 중독 예방법을 제시했다. 이상영 광주보호관찰소장은 “청소년들의 무절제한 인터넷 사용은 청소년 개인의 신체적인 건강은 물론 대인관계 악화, 학업능률 저하, 사회부적응 등의 정신적인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쳐 비행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정기적인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실시해 재범방지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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