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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밸리, 대만 통신 및 금융시장 수주 박차 2012.03.07

[보안뉴스 김태형] 국내 및 해외 총 2,400여 개 기관, 4,000여 개의 라이선스를 공급, 일본 DB보안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는 (주)웨어밸리가 대만 DB보안 시장에서도 큰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웨어밸리는 지난해 청화텔레콤, Taiwan Mobile, Fetnet 등 대만의 주요 3대 통신사를 고객으로 확보, 금년 Cosmo Bank 수주에 성공하면서 대만 금융권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고객인 통신사를 비롯한 유통, 포탈, 병원 고객들로부터 추가 물량이 계속 대기하고 있어 대만 수출시장이 본격적인 성장세에 접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웨어밸리의 전략사업본부장인 김 범 상무이사는 “대만의 DB보안 시장은 일본이나 한국에 비해 초기 단계이지만 지난해 공격적인 행보로 제조, 통신, 의료, 학교 등 대만의 각 산업군의 주요 고객을 확보하면서 현지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나아가 1~2위를 각축하는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금번 Cosmo Bank의 수주와 더불어, 현지 금융감독원의 POC에서 기술평가 1위 및 추가 수주를 확보한 것은 북미, 이스라엘, 현지 경쟁사를 제치고 최초의 금융권 도입을 의미한다. 이는 금융시장에 큰 시장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현지에서의 전년 대비 150% 시장성장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세계적인 리서치기관인 가트너는 Oracle, IBM, Imperva 등의 주요 북미의 DB보안솔루션 벤더와 함께 웨어밸리를 아시아에서 유일한 DB보안 솔루션 벤더로 연이어 선정했다. 이는 국내시장뿐 아니라 세계적인 시장지배력과 다양한 국가의 고객 확보를 해야만 가능하며 웨어밸리는 이미 한국, 일본, 대만의 주요 통신사에 90% 이상의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고, 중국 시장까지 진입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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