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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등 각종 전산장애시 대비한 국고채 입찰 매뉴얼 마련 2012.03.07

한은 예비전력 가동 및 장애 발생시 입찰시간 연기, 팩스 입찰 시행 등


[보안뉴스 김정완] 기획재정부는 해킹이나 정전 등 각종 전산장애 등의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국고채 입찰 매뉴얼을 마련했다.


현재 국고채 입찰시스템은 한국은행의 ‘신한은망(BOK-Wire+)’을 이용한 전산 입찰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재정부는 정전 및 시스템 위협 등으로 신한은망에 장애가 발생하면 입찰시간을 기존의 10시40분부터 11시까지에서 11시20분부터 11시40분까지로 연기하고, 팩스 입찰을 시행하기로 했다. 낙찰 결과는 오후 1시에 발표한다.


한국은행의 정전 등으로 팩스 입찰도 불가능하면 입찰방식 변경 여부를 즉시 공지하고 서면입찰을 진행한다.


한은에 정전이 발생하더라도 예비전력 가동으로 신한은망과 주요 통신기기는 작동하도록 설정됐다.


다만, 장중 서면입찰 시 초래되는 시장의 혼동을 막기 위해 장 마감 이후 한은 본부에서 오후 4시에 입찰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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