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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 美 국세청 탈세 및 사기 범죄 방지 시스템 구축 2012.03.08

이상징후 사전감지, 범죄네트워크 분석 등 하이퍼포먼스 분석기법 활용


[보안뉴스 김정완] SAS(쌔스)코리아(대표 조성식)는 SAS 사기 방지 솔루션 및 빅 데이터 분석 기술이 미국 국세청의 탈세 및 사기 범죄 방지 시스템에 도입, 세법의 민형사상 위반 행위를 적발, 사전 방지하는데 활용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된 SAS 솔루션은 정부기관 사기 방지 솔루션(SAS® Fraud Framework for Government), 소셜 네트워크 분석(SAS® Social Network Analysis), 그리고 업계를 선도하는 SAS의 데이터 통합, 데이터 마이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같은 다양한 첨단 기술이다.


SAS 정부기관 사기 방지 솔루션은 방대한 데이터에서 이상 징후를 찾아내고, 예측모델링을 통해 과거 행동 정보를 분석해 사기 패턴과 유사한 행동을 파악하며, 소셜 네트워크 분석에 기반한 범죄 네트워크 분석 기능을 통해 문제점을 밝혀낸다. 이를 통해 미국 국세청은 연간 3천450억달러(약 388조원)에 달하는 세금 누락 및 불필요한 세금 환급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미 국세청은 SAS 기술을 데이터베이스나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통합해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SAS 인데이타베이스(In-Database) 프로세싱 및 SAS 스코어링 가속기(Scoring Accelerator for Greenplum), SAS 그리드 매니저(Grid Manager) 등을 이용한 SAS 하이 퍼포먼스 분석(High Performance Analytics) 기술을 통해 빅 데이터 분석 능력까지 갖추게 된다.


SAS는 사기, 재정 낭비, 부당 지출 근절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여러 첨단 기술들을 한 데 접목시킴으로써 정부가 주관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해 왔다. 국민 의료보장제도나 장애인 의료보장제도 등과 같은 정부 복지 프로그램들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의 징후를 사전 감지하는 것에서부터 허위납세신고, 구매카드 사기, 입찰 담합 행위, ID 도용 등에 이르는 다양한 문제 해결에 활용된다.


이에 조성식 SAS코리아 대표는 “미국 국세청은 이번 SAS 솔루션 도입을 통해 문제 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탐지하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사례는 공공기관의 빅 데이터 분석 솔루션 도입 성공사례로 국내에서도 민관의 빅 데이터 분석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SAS는 30년 이상 연방 정부의 고유한 니즈에 가장 적합한 혁신적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실제로, 미 연방의 15개 전체 부서와 전세계 80여 개국 정부들이 성과 관리, 예산 편성, 물류, 사이버 통합 보안 시스템, 사기 및 부당 지급 방지, 위협 평가 등과 같은 중대한 사안에 SAS 소프트웨어의 분석 및 예측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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