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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게임중독 체험 통해 상담 반영 2012.03.08

NIA, ‘2012년 1기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를 위한 보수교육’ 운영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오는 9일,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MMORPG 중독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게임 중 중독성이 강한 아이온, 리그오브레젼드, 테라 등 MMORPG을 전문상담사들이 직접 체험하고 게임의 요소와 중독성에 대해 학습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는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의 줄임말이다. 게임 속 등장인물의 역할을 수행하는 형식의 게임인 RPG(롤 플레잉 게임)의 일종으로, 온라인으로 연결된 다수의 사용자가 같은 공간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말한다.


교육은 1일 8시간 실시되며, 전문상담사들이 경험을 통해 게임중독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NIA에서는 2002년부터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양성교육을 통해 전문상담사 총 2,300여명 배출하였으며, 올해에는 총 1,2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양성교육은 인터넷중독 상담·치료에 대해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5일간, 40시간 진행되는 전문 교육으로 인터넷중독 상담기법 및 생애주기별 집단 상담프로그램 등 이론과 실습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김성태 NIA 원장은 “최근 게임중독 학생들과 연관된 학교폭력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중독 전문상담사들이 게임에서 중독의 요소를 체험적으로 발견함으로써 상담 능력을 고도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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