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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56개 음반제작사로 부터 형사피소 2006.07.07

 P2P공유 업체인 소리바다가 음반제작사 56곳으로부터 저작권 위반혐의로 형사 피소됐다.


형사 고발에 참여한 업체는 윤도현밴드, 채연, 왁스, 럼블피쉬, 엠씨더맥스, 패닉, 브라운아이즈 등이 소속된 곳으로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으며, 50 여억원 규모의 민사소송도 진행중이다.


또한 이들 음반제작사들은 소리바다에 대한 음원공급을 전면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음반 저작권 대행을 맡고 있는 노프리 관계자는 "총 56개 음반기획사가 소리바다를 불법음원사용의 이유로 형사고소하게 됬다"며 "소리바다는 즉각 불법음원 공급을 중단하고 유료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소리바다 버전인 소리바다5가 불법음원 다운로드를 일삼아 수차례 서비스중지를 요청했다"며 "소리바다가 시간만 끌면서 불법 다운로드를 멈추지 않아 법적 조치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리바다는 오는10일부터 본격적인 유료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엄종복 기자(a@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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