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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독 가정방문상담 신청하세요~ 2012.03.10

3월 12일부터 연중 인터넷중독 가정방문상담 실시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인터넷중독 취약계층을 위해 3월 12일부터 연중 1,300여 가구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을 실시한다.


가정방문상담은 인터넷중독 취약계층인 저소득층·한부모·다문화·조손·맞벌이 가정의 청소년, 특히, 상담센터로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방문 자체를 꺼리는 은둔형 외톨이 및 대인기피증이 있는 자의 인터넷 중독문제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방문상담 6회와 전화상담 2회로 총 8회 진행한다.


상담은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인 가정방문상담사가 직접 진행하며, 상담종료 후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국 상담협력기관과 연계하여 내방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IA에서 가정방문상담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방문상담의 도움으로 상담수혜자의 75.5%가 인터넷중독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인터넷 사용시간을 줄이겠다는 응답자는 79.6%로 방문상담을 받은 후 개선의지가 나타났다.


김성태 NIA원장은 “가정방문상담 서비스를 통한 인터넷중독 취약계층의 도움을 확대하고자 2월에 경기도(의정부)에 인터넷중독대응센터를 구축했으며, 올해 안에 2곳을 추가 선정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청은 NIA의 인터넷중독대응센터 대표전화(1599-0075)나 홈페이지(http://www.iapc.or.kr/)를 통해 인터넷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본인이나 가족, 도움을 주고자 하는 교사, 사회복지업무종사자, 유관기관 및 상담관계자가 신청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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