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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 SW 보안으로 한계 있어 하드웨어 보안 필요!” 2012.03.10

토러스네트웍스, 하드웨어 기반 금융보안 솔루션 ‘스마트웨이’ 선봬


[보안뉴스 김정완] 국내 인터넷 뱅킹이 고속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반 보안으론 한계가 있는 만큼 하드웨어 기반 금융보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세계 최초로 IC카드의 온라인화에 성공해 신개념 보안 솔루션 ‘스마트웨이(Smart Way)’를 선보이고 있는 토러스네트웍스(대표 이성만) 역시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의 금융보안에서 벗어난 하드웨어 중심의 금융보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IC카드에 기반을 둔 스마트웨이는 메모리 해킹은 물론 공인인증서 분실 및 도용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마트웨이는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컴퓨터 활용 제품을 보면, 핀패드와 모니터가 결합된 IC카드 단말기 ‘Swing P’, IC카드를 읽는 키보드 ‘Swing K’, 스마트웨이와 마우스가 결합한 ‘Swing M’ 등이 있다.

 

 

스마트웨이는 메모리 등에 저장되는 금융정보를 보안성이 높은 IC카드에 저장함으로써 메모리 해킹이 이뤄지는 물리적 공간을 원천 봉쇄했다. 또 보안 키보드를 자체 개발해 키보드 후킹 등의 해킹 방지도 가능하다.


모바일 기기용 보안 솔루션도 있다. 토러스네트웍스가 개발한 보안 칩(SmartWayTM Chip)을 모바일 기기에 장착하면, 스마트폰 다이얼이 핀패드 기능을 해 메모리 해킹 등 금융정보의 유출을 막을 수 있다. 또한, 금융정보의 이동 경로를 메모리에서 보안칩으로 변경해 해킹에 취약한 메모리에 정보가 남는 것을 방지했다.


이성만 토러스네트웍스 대표는 “토러스네트웍스의 스마트웨이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솔루션”이라며, “국내 IC칩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은행, 관공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스마트웨이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토러스네트웍스는 2008년 설립된 IC카드 기반 인터넷 뱅킹 보안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현재 IC카드를 활용한 보안 솔루션에 대해 5종의 특허와 인터넷 및 스마트폰 보안 관련 방송통신기기 인증(EMC) 등 5종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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