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로이트, 불확실성 시대의 새로운 기업 위기경영 기법 제시 | 2012.03.10 | |
‘리스크 인텔리전스’ 개념 통해 새로운 기업 위기경영 기법 소개
실제로 리스크를 회피하는 것은 전통적으로 위기경영의 기본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우리는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말을 잘 알고 있다. 기업이 성장을 위해 가치를 추구하다 보면 항상 그에 따른 리스크를 동반하게 된다. 전통적인 위기경영을 통해서는 리스크를 회피할 수는 있지만, 성장을 위한 가치조차도 회피한다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그리고 전통적인 위기경영의 또 다른 문제점은 리스크 발생 가능성을 수학적으로 접근해 발생 가능성이 적은 리스크는 발생 가능성이 없다고 무시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평생 한번 겪을까 말까 하는 위기가 반복되고 있다. 게다가 그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위기경영이 필요하다. 이에 세계 최고의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는 ‘리스크 인텔리전스’라는 개념을 통해 새로운 위기경영 기법을 소개하는 신간을 내놨다. 리스크 인텔리전스에 기반한 기업은 리스크를 회피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불확실성하에서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수단으로 인식한다. 리스크를 단순히 회피하거나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관리를 통해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가치를 최대화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리스크 인텔리전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전통적인 위기경영의 치명적인 결함들을 설명하고 각각의 결함을 바로잡고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새로운 기법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리스크 인텔리전스의 특성을 기술하고, 리스크 인텔리전스에 기반한 조직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개념적 틀과 각 조직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프레더릭 펀스턴은 딜로이트에서 30여년 간 기업 리스크 관련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면서 기업의 가치창출과 가치보전을 위한 리스크 인텔리전스의 개념을 창안했다. 또한, 공저자인 스티븐 와그너는 딜로이트 기업지배구조센터를 총괄하면서 지배구조와 관련된 딜로이티의 서비스 개발을 지휘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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