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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호경비학회, 제14회 학술세미나 개최 2005.09.20

한국경호경비학회, 제14회 학술세미나 개최


경호·경비산업의 위기관리 방안 모색


한국경호경비학회(031-330-2873)가 주최하고, 본지를 비롯한 한국경비협회와 백산출판사가 후원한 제14회 학술세미나가 지난 6월 11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위험사회 전개에 따른 경호·경비산업의 위기관리 방안’이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4가지의 세부주제에 대한 발표 및 토론, 그리고 종합토론과 만찬의 순서로 진행된 학술세미나에는 전국의 경호·경비관련 학과 교수를 비롯해 한국경비협회 등의 유관기관 담당자, 그리고 관련학과 학생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이번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한국경호경비학회 회장인 이상철 용인대 교수는 개회사에서 “현재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발전을 모색해가는 무한도전시대지만, 이러한 경쟁적 발전의 이면에는 또 다른 측면의 범죄와 위험이 동시에 증가해 위험사회가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위험사회에 경호·경비업계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머리를 맞대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주제발표 및 토론시간에서는 4가지의 소주제로 나눠 첫 번째 시간에는 ‘위험사회 속에서 위기관리의 중요성과 민간경비산업의 대응과제’라는 주제로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부의 박동균 교수의 발표에 이어 대구과학대 배철효 교수, 중부대 서진석 교수가 참여한 주제토론이 이어졌으며, ‘중동 테러리즘에 대한 한국 경호환경 전망’이라는 제2주제에 대해서는 대통령경호실 최기남 박사의 발표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안창훈 박사와 경남대 유형창 교수의 토론이 진행됐다.

제3주제인 ‘민간 경호경비원의 리더십 유형이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경기대학교 경호안전학과 김창호 교수를 비롯한 3인의 주제발표에 이어 국방부 백종갑 박사와 주성대 공배완 교수가 참여한 토론이 이어졌고, 마지막 제4주제인 ‘특수경비원의 조직학습화와 위기관리에 관한 연구’에 대해서는 경기대 경호안전학과 안황권 교수의 발표가 끝나고 중부대 김경회 교수와 경운대 김동제 교수가 참여해 열띤 토론이 펼쳐졌으며, 한국시큐리티지원연구원 정진환 고문의 사회로 진행된 종합토론을 끝으로 세미나의 막을 내렸다. 

 

 

Interview 



이 상 철 | 한국경호경비학회 회장


“학회의 위상 강화에 최선 다할 것”


Q.이번 학술세미나의 개최목적은.

A.이번 세미나는 우리 학회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학술세미나지만, 올해는 특히 학회가 창립된 지 10주년을 맞이하는 터라 이번 행사가 더욱 뜻 깊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경호·경비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상황에서 학회와 회원들이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자는데 주목적이 있다.


Q.경호경비학회의 향후 활동계획은. 

A.학회에서 현재 홈페이지를 개설해 회원들의 소식과 관련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덧붙여 우리 학회지가 학술진흥재단의 등재학회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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