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GISEC Fair 2012’ 15일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 2012.03.15 | |
전자정부 보안강화 위한 효과적인 대응방안 제시
[보안뉴스 김태형] 사이버 위협이 점차 증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전자정부 체계도 보안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홀 1~2관에서는 ‘제1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2(e-Government Information Security Solution Fair, eGISEC Fair)’가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SO협회, 보안뉴스 공동 주관으로 진행중이다.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IT 업무 담당자가 발주시기에 맞추어 정보보호 제품 도입시 실제 도움이 되도록 정보보호 솔루션을 직접 비교·경험하는 장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정보보호 정책방향, 최신 보안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는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전자정부 정보보호 관련 사업에서 각 분야마다 평가인증 컨퍼런스, 전자서명 기술 워크숍, 시큐리티 심포지움, 공공기관 개인정보 컨퍼런스 등 개별적 행사를 통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그동안은 관련 행사가 개별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중복 참가로 인한 시간과 비용의 비효율 문제가 지적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금번 행사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CC인증 제품을 비롯해 전자정부 정보보호 및 정보화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이 종합적으로 전시되며 전자정부 정보화 관련자들이 필요한 정보보호 지식과 최신 보안경향을 총망라해 선보여 컨퍼런스는 참관객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3월 15일~3월 16일, 양일간 킨텍스 그랜드볼룸, 회의실 206, 207, 208호에서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총 6개 트랙, 50개의 강연이 진행중이다. 강연은 최신 사이버 공격동향,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과 사례, 정보보호 솔루션 우수 구축사례 등 최신 보안 솔루션 및 보안 트렌드, 정보보호 정책과 법·제도 등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먼저 3월 15일 오전에는 “최근의 전자정부 사이버 공격 동향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임종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원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의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제도 도입 방향”,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 및 사례”를 주제로 키노트 강연이 펼쳐졌다. 그리고 오후에는 트랙을 A, B, C 등 3개 트랙으로 나누어 ‘정보보호 솔루션’, ‘우수 구축 사례’ ‘최신 보안 이슈와 동향’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그리고 다음날인 3월 16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각 트랙별로 최신 보안이슈와 주요 정보보호 솔루션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공공분야 보안 담당자들뿐만 아니라 기업, 금융권 등의 보안 담당자들도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 보안 엑스포 2012’는 일산 킨텍스 전시 1홀과 2홀에서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와 동시에 개최되며 ‘보안관련 모든 장비 및 시스템을 총 망라한다’는 콘셉트 안에서 ‘통합보안기기 산업전’, ‘홈랜드 시큐리티 산업전’, ‘경찰 과학수사 및 대테러 장비 산업전’, ‘지능형 교통안전 산업전’,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등의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참석자들은 세계 보안 엑스포 2012 행사에도 무료 참가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와 관련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금번 행사를 통해 실 구매자와 보안업체가 정보화 사업발주를 앞두고 꼭 필요한 시점에 정보보호 제품을 경험하는 장이 마련되어 수요자의 요구 충족 및 국내 보안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윈-윈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금번 제1회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정보화 사업이 발주되기 전, 매년 2~3월경에 정기적으로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를 개최함으로써 맞춤형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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