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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협회, 현판식 갖고 본격 가동 2012.03.16

통신, 포털, 홈쇼핑 등 민간차원의 자율규제 활동추진


[보안뉴스 김정완] 개인정보보호협회는 지난 14일, 박재문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웍크정책국 국장을 비롯해 노영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회장, 각 회원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정보보호협회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중연 개인정보보호협회 상근부회장은 “스마트로 진화하고 융·복합화되는 IT 환경 속에 개인정보 침해방식도 지능화·대형화·다양화된다는 점과, 그것을 관리하는 측면에서는 아무리 제도적으로 강조해도 부분적으로 개인정보가 나쁘게 사업화된다는 점에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협회는 회원사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통신, 포털, 게임, e-business, 홈쇼핑, 기타 등의 6개 분과 별로 민간차원의 자율규제 활동을 정부 및 유관기관과 발맞추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전반에 걸쳐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과 수준 제고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보다 편리한 정보통신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며, 협회가 사업자의 정제된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데도 소홀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개인정보보호협회가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민간 전문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격려와 지원도 주문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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