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F보조금 최고 10만원 인상 | 2006.07.07 |
LG텔레콤에 이어 KTF도 휴대폰 단말기 보조금을 최대 10만원까지 인상한다. KTF는 월평균 사용 요금이 9만원 이상인 고객에 대해 가입기간에 따라 최대 35만원의 보조금을 다음달 5일부터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같은 내용의 약관을 신고하고 오는 8월5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월평균 이용금액이 4~5만원인 고객은 최대 16만원, 5~7만원 고객은 최대 18만원, 7~9만원 고객은 최대 29만원, 9만원 이상인 고객은 최대 35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7년 이상 사용자는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의 보조금이 상향 지급돼 이통업계 최고수준의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KTF 측은 “합법적 보조금의 금액을 확대해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져 시장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부분의 고객들이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보조금 혜택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LG텔레콤이 보조금을 인상한데 이어 KTF의 이번 보조금인상과 SK텔레콤도 추가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이통3사의 보조금 경쟁이 다시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엄종복 기자(a@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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