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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안축제의 장, ‘세계 보안 엑스포 2012’ 성료 2012.03.17

각종 보안장비 전시 및 다양한 보안 세미나로 볼거리 ‘풍성’    

3일간 총 2만7,000여명 참관...전시기간 내내 많은 인파로 ‘북적’      



[보안뉴스 권 준]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전 세계 이목이 우리나라에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 개최된 대한민국 보안축제의 장인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12)’가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폐막됐다.


이번 전시회는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보안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등이 후원하는 등 보안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가 힘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컸다는 평가다.


특히, 국내 최초로 최첨단 보안기기, 정보보호, 홈랜드 시큐리티, 대테러 및 과학수사, 지능형 교통안전 등 5개 보안 분야를 총망라하는 통합보안 전시회로 개최됐고,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보안 및 테러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때문인지 전시기간 3일 내내 많은 인파들로 북적거렸다.  


전시회 첫째날인 14일에는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정동창 센터장과 전자부품연구원 최평락 원장,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유준상 원장 등 이번 전시회의 공동주최기관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고해상도 CCTV 시스템 등의 최첨단 보안제품과 시큐리티 게이트 등의 출입통제 시스템, 각종 정보보호 솔루션들은 물론 얼굴인식으로 거짓말 여부를 판독하는 등의 각종 과학수사 장비들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재난 및 화재안전 체험관이나 차량용 블랙박스 등을 전시한 교통안전관에도 많은 관심이 쏠려 일상생활 속 안전·보안 마인드를 고취시키는데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Security Fair 2012, 국제 보안기술 세미나, 시큐리티 교육 세미나, 경찰과학수사 세미나 등 3일 동안 총 7가지 주제, 12개 트랙으로 구성된 보안 세미나 및 컨퍼런스가 풍성하게 개최돼 대한민국 보안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12)’는 국내외 보안업체 250여 개사가 4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고, 3일 간 총 2만 7,000여명이라는 역대 국내 보안전시회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내년 ‘세계 보안 엑스포 2013’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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