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지역 저작권 불법침해 민관 협력방안 모색 | 2012.03.18 |
[보안뉴스 김태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 이하 ‘위원회’)는 지난 13일 중국 북경에서 현지 진출 한국 문화콘텐츠 기업들을 대상으로 저작권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 설명회와 공동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참석자간 실무적인 애로사항 공유와 현지 저작권보호·진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는데 이러한 내용들은 향후 해외 저작권 보호사업 추진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컴투스(게임), SBS(방송), TR뮤직(방송), CJ E&M(영화), SM엔터테인먼트(음악), JYP엔터테인먼트(음악), 마일랜드(만화), 미지원(콘텐츠유통), 북경태형광고유한회사(영상제작), 아이코닉스(애니메이션), 골프존(스크린골프SW) 등 현지 진출 콘텐츠업체가 대거 참석하여 현지 침해대응과 합법이용 문화정착 공동대응에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보여주었다. 문화부와 위원회는 2009년부터 해외 저작권 보호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를 중심으로 수요자 중심의 민관협의체를 운영해 오고 있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관 협력관계를 더욱 체계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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