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A-조폐공사, 개도국 협력사업 수행 위한 MOU 체결 | 2012.03.19 | |
개도국에 대한 전자여권 및 전자신분증 등 ID부문사업 진출 관련 협력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NIA)과 한국조폐공사(사장 윤영대)는 지난 16일, NIA 대회의실에서 전자여권 및 전자신분증 등 ID 제품의 개도국 협력사업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약정에 따라 NIA와 조폐공사는 ID부문 사업과 관련한 전략적 협력국 및 개도국 대상 초청연수, 전문가 파견, 공동연구·공동 프로젝트 수행과 글로벌 홍보 등을 위한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개도국 현안 해결 및 ID부문 사업의 해외진출을 통한 국익 창출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들어 여권, 신분증명서 등의 위·변조 범죄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세계 각국은 첨단 위·변조 방지 기술 및 관련시스템을 도입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개도국은 기술적 한계만이 아니라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대책 마련 및 사업 시행이 선진국에 비해 미흡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성태 NIA 원장은 “그간 개도국을 대상으로 정보화 협력 및 정보격차해소사업 등을 추진해오면서 축적한 NIA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지원시스템을 바탕으로, 조폐공사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IT기반 ID 보안제품을 전략적 협력국 및 개도국을 대상으로 수출하면, 개도국 현안 해결 및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은 전자여권, 전자신분증 등의 도입을 통한 국가보안 시스템의 강화로 정치사회적 안정을 기하는 동시에 IT, ID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우리나라는 첨단 IT, ID제품의 수출을 통해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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