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싱으로부터 안전한 로그인? ‘댑코드’가 해결한다! | 2012.03.19 |
[인터뷰] 홍승의 홍코드 대표 [보안뉴스 김태형] 국내 IT 보안 전문 업체 홍코드는 최근 ‘터치프리 로그인(Touch-free login, 접촉이 필요 없는 로그인)’ 기술을 적용해 피싱으로부터 안전한 큐알코드 인증 솔루션을 론칭했다. 특히 홍코드는 지난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 KINTEX에서 개최된 ‘eGISEC FAIR 2012’에서 피싱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큐알코드 로그인 인증 솔루션인 ‘댑코드’를 공식적으로 론칭하고 대중들에게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았다.
홍승의 홍코드 대표는 “댑코드(DabCode, www.dabcode.com)는 로그인 시 키보드나 스마트폰의 화면을 터치할 필요가 없어 매우 간편하고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어 로그인 기록이 남지 않는 안전한 웹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피싱으로부터 안전한 기술이다”며 “댑(Dab)이라는 말은 가볍게 두드린다, 장인·명인의 의미로 편하게 쉽게 하는 로그인 기술을 보여준다는 의미”라고 사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즉 댑코드는 큐알 코드를 근간으로 결제와 인증을 하는 아이디와 패스워드의 입력없이 로그인하는 솔루션으로 서버용 모듈과 애플리케이션 모듈이 있기 때문에 사용 기업이나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다른 사람의 디바이스에서도 편리하게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로그인할 수 있어 보안성과 사용자의 편의성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보안 인증 솔루션이라는 것. 홍 대표는 “댑코드를 이용한 로그인 방식은 우선 로그인 하고자 하는 사이트에 접속한 다음 로그인 창에 QR코드 모양의 댑코드가 나타나고 사용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댑코드 앱을 실행하고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댑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로그인 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편리한 방식의 UI에도 불구하고 최고 레벨의 보안성을 갖추었다는 것. 즉 “댑코드는 현존 보안 기술 가운데 가장 안전하다고 알려진 세 가지 기술, 즉 OTP(One time password)와 투 채널 인증, 그리고 안티 피싱 기술의 집약체이기에 가볍게 보이는 외관과는 달리 튼튼하다”는 것이 홍 대표의 설명이다. 홍 대표는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해 “신생업체로 시작하다 보니 레퍼런스를 많이 확보해 신뢰성 높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제품 자체의 퀄리티를 높이고 다양한 베이스에 알맞게 개발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구글에서도 큐알코드 인증 방식의 로그인 방식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졌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큐알코드 로그인 및 인증 관련 분야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분야는 특허 기반의 사업이기 때문에 충분히 궤도에 올라오면 구글과 같은 글로벌 기업으로의 진출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로그인할 때 사람들은 항상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고정 관념을 깨면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릴 것”이며, “댑코드가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이며 큐알코드 인증 솔루션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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