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사이버 전쟁 시장, 북미가 46% 점유율 차지! | 2012.03.20 | ||
혁신적인 기술로는 계정 및 접근관리, 데이터 보안, 네트워크 보안 등 [보안뉴스 김정완] 향후 2021년까지 전세계 사이버 전쟁 시장에서 북미 시장이 46%로 최대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1-2021년 동안 북미시장은 세계 사이버 전쟁 시장에서 최대 점유율인 46%(평균)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러시아, 이란의 미군 및 민간 네트워크에 대한 사이버 공격 위협 증가가 북미 지역의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글로벌인포메이션은 ICD Research가 최근 ‘세계의 사이버 전쟁 시장 2011-2021년(The Global Cyber Warfare Market 2011-2021)’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사이버 전쟁 시스템에 대한 세계적 지출은 꾸준한 증가 추이를 보일 전망이다. 미군은 사이버사령부인 USCYBERCOM 창설을 통해 사이버 전쟁에 대비하고 세계 최대의 방위비를 지출하고 있다. 사이버 전쟁은 소셜 네트워크, 모바일 디바이스,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신기술로 그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소비자 중심의 IT가 보급됨에 따라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 있어서 한계를 느끼던 각 기업들도 저조한 경제 상황 속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사이버 전쟁 산업을 뒷받침하는 혁신적인 기술로는 계정 및 접근관리, 데이터 보안, 네트워크 보안 등이 있으며 이는 2021년까지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2011-2021년 동안 북미시장은 세계 사이버 전쟁 시장에서 최대 점유율인 46%(평균)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러시아, 이란의 미군 및 민간 네트워크에 대한 사이버 공격 위협 증가가 북미 지역의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대부분의 국가들이 국방예산을 감축해 사이버 예산에 책정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은 탱크와 기타 무기 구매 계획을 줄이고 IT 및 사이버 보안 계획에 그 예산을 책정할 예정이다. 사이버 공격의 중요성, 규모 확대, 상호 운용성, IT 인프라의 복잡성이 세계적인 사이버 보안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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