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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뱅킹 위·변조문제, 원천방어가 해결책이죠” 2012.03.26

[인터뷰] 손장군 엔시큐어 부장


[보안뉴스 김태형] 엔시큐어는 올해 2월 사명을 한국포티파이소프트웨어에서 엔시큐어(대표 문성준, www.ensecure.co.kr)로 변경했다. 그리고 기존 해왔던 소스코드 보안 분야의 사업을 비롯해 통합계정관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CA의 계정관리와 로그관리 분야로 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엔시큐어는 최근 글로벌 기업 ARXAN의 소프트웨어 보호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기로 총판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엔시큐어의 손장군 애플리케이션 보안사업부 부장은 “ARXAN의 Guard IT, Ensure IT는 각각 PC·서버용과 모바일·스마트폰 버전으로 출시되어 기존 배포된 소프트웨어 리버스 엔지니어링, 멀웨어 등을 탐지하고 원천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Arxan 솔루션은 데스크탑, 서버, 모바일, 임베디드에 배포된 모바일 앱, DRM,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에 대해 난독화, 암호화, 인증, 위·변조 탐지 등 다양한 기술을 이용하여 리버스엔지니어링, 위·변조를 ‘원천 봉쇄’ 함으로써 중요 정보의 탈취, 무단 사용, 임의변조 등 최근 금융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한 위·변조 사례와 같은 침해로부터 애플리케이션을 원천 방어할 수 있게 된다.

이 솔루션은 Windows, Linux, Mac OS X, Android, Apple iOS, ARM, PPC 등의 다양한 환경에 배포되는 응용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으며 보안 적용을 위해 단말에 별도의 S/W 설치가 필요 없고 소스코드 변경 없이 간단하게 보안을 적용할 수 있다.


손 부장은 “ARXAN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어렵게 하는 기능, 즉  난독화, 암호화, 그리고 탐지 기능을 갖춰 소프트웨어가 변조되는 것을 탐지하고 정지시키는 기능과 원복기능이 뛰어나다”며, “PC, 서버, 모바일 모두 적용이 가능해 국내 게임사 중에서 이미 이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제부터 엔시큐어가 ARXAN의 국내 총판 계약을 맺고 국내 금융권을 타깃으로  공공기관 및 게임업체 분야로 영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엔시큐어는 인프라 보안사업 분야인 통합 권한 계정관리와 감사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주로 금융권 고객이 많다. 특히, 지난해 CA의 통합 계정관리 사업 분야로도 발을 넓혀 계정관리, 로그통합, OTP 등의 통합적 구성을 통한 금융권 등의 통합 계정관리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등 금융권 고객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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