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스마터 애널리틱스 서비스 및 SW 발표 | 2012.03.22 | |
빅데이터 분석으로 사기 방지·재무 관리 및 고객관리 혁신 일조 기대
IBM 스마터 애널리틱스라는 큰 이름 하에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예측 분석 오퍼링들은 빅데이터 관련 기업들이 가장 핵심 과제로 삼고 있는 사기 방지, 재무 관리, 고객 관리 등을 혁신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IBM의 스마터 애널리틱스 시그니쳐 솔루션(Smarter Analytics Signature Solution)은 △사기와 낭비 & 부정행위 방지 △차선 전략 △CFO 퍼포먼스 인사이트 등 크게 세 가지 분류의 제품군을 포함하고 있으며, IBM이 글로벌로 축적해온 2만개 이상의 분석 프로젝트 경험과 IBM 연구소의 혁신적 기술, 그리고 코그노스, SPSS 등 IBM이 인수해온 수십 개의 새로운 예측 분석 기술들이 융합된 결과이다. 최근 대부분의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용한 데이터로부터 새로운 통찰력을 추출해내야 한다는 부담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의 절대적 과제를 돕기 위해 IBM은 사기 범죄 탐지, 재무 경영, 고객 관리 등 기업들의 분석 관련 세 가지 핵심 이슈에 대응하고 기업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비즈니스 분석 역량 제공을 위해 수십 억 달러를 투자해 왔다. IDC에 따르면 비즈니스 분석 역량을 비즈니스에 연계하고자 하는 기업의 투자 수요는 2015년까지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을 모두 포함해 1천2백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브리짓 크라링겐(Bridget Kralingen)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수석 부사장은 “오늘날 비즈니스는 날로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 변화의 속도 또한 가속되고 있다. 또한, 예측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며, 정보는 방대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솔루션은 이러한 새로운 아젠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브리짓 수석 부사장은 “IBM은 분석을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접목하고 새롭게 얻어진 통찰력을 통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빅데이터를 더 이상 기업에 대한 위협 요인이 아닌 기회요인으로 탈바꿈 시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의 자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솔루션들은 IBM이 보유한 업계 최고의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 역량과 클라우드 오퍼링 등의 지원을 받아 IBM 컨설턴트들을 통해 제공된다. IBM의 빅데이터 기술 플랫폼(하둡, 스트림 컴퓨팅, 데이터 웨어하우스, 정보 통합 및 관리 운영 기능)과 시각화, 탐색(discovery),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능, 시스템 관리 및 인더스트리 엑셀러레이터(industry accelerator) 기능 등이 함께 활용된다. 지금까지 100개가 넘는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IBM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적용하여 새로운 차원의 분석 솔루션을 시장에 제공하며 IBM의 분석 오퍼링을 더 많이 시장에 보급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한편, IBM 및 애널리틱스 관련 추가 정보는 사이트(www.ibm.com)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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