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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핵안보 정상회의 사이버테러 대비 상황대응반 운영 2012.03.22

금융기관별 비상연락체계 구축, 금융기관 일일상황보고 접수 및 관리 등


[보안뉴스 호애진]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핵안보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금융시스템 사이버 테러에 대비한 상황대응반을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대응반은 금융위원회 전자금융팀장을 반장으로 하며, 반원은 금융위, 금감원, 금융ISAC(금융결제원, 코스콤)로 구성된다. 주요 업무는 금융기관별 비상연락체계 구축, 금융기관 일일상황보고 접수 및 관리, 보안 이슈 관련 모니터링 실시 등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회의기간동안 24시간 대응체계 구성을 통해 금융권역의 대비태세를 강화해 핵안보 정상회의의 안정적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융위는 1월 30일부터 3월 2일까지 5주간 핵안보 정상회의 대비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금융권역의 사이버테러 대응현황을 사전 점검해 선제적 대응역량 강화를 도모한 바 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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