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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NSHC, 모바일뱅킹 앱 위·변조 방지 솔루션 출시 2012.03.25

‘앱-프로텍트’ 출시로 모바일뱅킹 시 해킹에 대한 위험 감소 기대


[보안뉴스 김정완] 정보보안·금융IT서비스 전문 기업 이니텍(대표 변준석)은 보안전문회사  NSHC(대표 허영일)와 함께 개발한 스마트기기 금융 어플리케이션 위·변조 방지 솔루션 ‘앱-프로텍트(App-Protect)’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기기 금융 어플리케이션 위·변조 방지 솔루션 ‘앱-프로텍트(App-Protect)’는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등의 스마트기기환경에서 위·변조 공격 차단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특히, 국정원 암호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이 보장된 암호화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공격자 탐지 및 해킹 방지 기능 등을 탑재해 능동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 다수의 금융 서비스환경에도 성공적으로 적용하여 안전한 서비스 운영은 보장된 상태다.


최근 모바일기기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의 증가로 인해 스마트폰 앱으로 위장한 악성코드, 피싱앱, 위·변조 앱을 이용한 개인·금융 정보 수집 등의 해킹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현재 금융회사는 보안상의 이유로 탈옥폰에서 금융 관련 서비스 앱이 실행될 수 없도록 운용하고 있으나 탈옥폰 이용자들은 위·변조된 뱅킹 앱을 사용해 금융회사의 보안 절차를 우회하면서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일부 보안회사에서는 해킹의 위협을 줄이고자 해쉬(Hash) 함수 기반의 실행 파일 검증 등을 적용하고 있지만, 이 역시 우회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응책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변준석 이니텍 대표는 “모바일 금융거래 보안솔루션에 대한 금융권의 문의가 쇄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이번 이니텍의 ‘앱-프로텍트’ 출시로 금융관련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거래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솔루션을 개발한 보안전문회사 NSHC는 단순한 암호화나 서버 단의 검증 수준을 넘어 실제 금융 업무와 상호 연동 위·변조 및 실행 파일 해킹 등을 탐지 및 차단할 수 있는 ‘앱-프로텍트’를 개발하고, 관련 특허 출원과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또한, ‘앱-프로텍트’의 총판을 맡은 이니텍은 PC용 웹 위·변조 방지 솔루션과 함께 금융기관에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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