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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백업·복구 계획, 아직도 못 세우셨나요? 2012.03.27

기업 66%, 백업 및 재해복구 계획 철저하게 준비


[보안뉴스 김태형] 최근 기업들은 물리적인 환경과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백업 및 재해복구 솔루션에 대해 관심이 높다. 특히, 기업들은 복구비용과 백업 시간 단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기업의 66%가 백업 및 재해 복구 계획을 이전보다 철저하게 준비하여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리적, 가상적, 클라우드의 복합적인 환경 관리는 IT 관리자들에게 가장 큰 해결과제이며, 조사된 IT 관리자의 과반수 이상(70%)이 여러가지 운영체제가 혼재된 IT 인프라 환경의 관리에 있어 가장 큰 과제로 물리적, 가상적 그리고 클라우드 환경 간의 데이터 이전 문제를 꼽았다.


이러한 데이터 백업 및 재해복구 솔루션에는 스토리지 백업, 서버 백업, 클라우드 백업, PC 백업 등 다양한 솔루션이 국내 공급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사이버테크가 중소기업용 글로벌 제품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맺고 공급하게 되어 중소기업용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아크로니스 코리아, 시만텍코리아, 한성SMB솔루션, 카세야코리아, 한국CA 등이 백업·복구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사이버테크, ‘섀도우프로텍트’

한국사이버테크(대표이사 이준녕, www.cybering.co.kr)는 스토리지크래프트 코리아(StorageCraft Korea)와 함께 BDR(Backup & Disaster Recovery, 백업 및 재해복구) 솔루션인 ‘섀도우프로텍트(ShadowProtect)’를 올 4월부터 국내 시장에 독점 공급한다.


섀도우프로텍트는 한국의 SMB를 대상으로 타깃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사이버테크는 섀도우프로텍트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백업 관리와 재난 복구 및 데이터 이전의 단순화 등 신속한 데이터 백업이 가능하며 데이터 백업에 드는 비용도 최소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섀도우프로텍트는 윈도우 시스템을 클라우딩 가상환경으로 변환하는데 탁월한 기능을 제공하며 가상화 호스트 상의 윈도우 시스템을 백업하고 이기종 시스템으로의 복원에 대해서도 강력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크로니스, ‘vm프로텍트 7’

아크로니스 코리아(대표 서호익, www.acroniskorea.co.kr)는 가상화 플랫폼인 ‘VM웨어 v스피어(VMware vSphere)’ 서버의 시스템 백업 재해복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주며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용 가상화 머신(VM)의 복제와 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백업 및 재해 복구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vm프로텍트 7(Acronis vmProtect 7)’을 최근 출시했다.

아크로니스 VM 프로텍트 7은 웹 기반의 인터페이스로 쉽게 상황을 파악하여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백업 복구 업무를 단일 콘솔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VM웨어 v센터(VMware vCenter)와도 완벽하게 통합된다. 또한, 향상된 복제 기능을 제공하고 가상 머신에서 바로 시스템을 백업할 수 있는 기능은 백업 복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준다.


시만텍,  ‘넷백업 7.5

시만텍(대표 정경원, www.symantec.co.kr)이 전통적인 데이터 백업 방식과 비교해 100배 빠른 백업 속도와 관리 편의성은 물론 재해 발생시 복구과정을 간소화해 기업 고객들의 비즈니스 정보보호와 비용 절감에 효과적인 차세대 백업 솔루션 ‘시만텍 넷백업 7.5(Symantec NetBackup 7.5)’ 및 ‘백업 이그젝 2012(Backup Exec 2012)’을 지난 2월 선보이며 백업 현대화 전략에 박차를 가했다. 


‘넷백업 7.5’는 엔터프라이즈 기업 고객들의 데이터 보호 문제를 해결해주는 ‘넷백업’의 최신 버전으로, IT 부서가 다수의 이기종 백업 솔루션을 통합해야 하는 다른 기존의 백업 기술들과 달리 데이터 센터, 원격 사무실 및 가상 환경을 위한 단일 플랫폼 형태로 제공돼 구축 및 운영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한성SMB솔루션, PC백업 솔루션 ‘레빗 5(Rebit 5)’

한성SMB솔루션(대표 이승준, www.hansungsmb.co.kr, 이하 한성SMB)는 하드웨어 일체형 백업 솔루션 전문 기업 美 레빗(대표 폴 구어린) 사의 NAS 전용 완전 자동 PC 백업 솔루션인 ‘레빗  (Rebit 5)’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레빗5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PC의 OS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등의 모든 시스템 자료들을 외장하드 디스크뿐만 아니라 QNAP의 NAS 제품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NAS(네트워크 스토리지)로 완벽하게 백업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빗 5는 효율적인 디스크 사용을 위하여 자동 백업/부분 백업/수동 백업 등의 설정을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어 원하는 시간을 설정하여 자동으로 전체를 백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업할 디스크와 백업 받을 디스크를 설정해 작업할 수 있다. 또한, 복원 시점을 원하는 대로 지정할 수 있는 시점 복구 기능을 제공하며 백업을 하면서도 다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카세야 코리아, 자동 백업복구 솔루션 ‘KID’

카세야 코리아( 지사장 이인구, www.kaseya.co.kr)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PC의 OS 및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등을 포함하는 전체 시스템을 이미지화하여 백업하고 복수 PC에 동시에 배포해 설치할 수 있는 자동 백업복구 솔루션 ‘KID(Kaseya Imaging & Deployment)’을 공급한다.


KID는 장애 발생 시에 빠른 시간 안에 복구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전체를 하나의 이미지로 생성할 수 있으며, 특히 멀티캐스팅(Multicasting : 같은 내용의 데이터를 특정한 그룹의 다수 수신자들에게 동시에 전송하는 방식)을 지원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시스템 성능 저하 없이 복수 시스템에 동시에 빠르게 백업 데이터를 배포해 설치가 가능하다.


한국 CA, CA 아크서브 SaaS 솔루션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약을 맺고 ‘CA 아크서브(CA ARCserve)’ 데이터 보호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윈도우 애저(Windows Azure)’ 기반 SaaS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CA 아크서브 SaaS 솔루션은 필수 IT 인력이 부족한 원격 사무실, 소기업과 같이 내부에 구축한 기존 백업·복구 시스템과 소프트웨어가 경제성이나 운영면에서 효과가 떨어지는 환경에 적합하다. 또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자사의 광범위한 클라우드 기반 IT 관리 솔루션에 통합하길 원하는 CA 테크놀로지스와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사들의 요구도 충족시켜 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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