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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지급결제 국가표준(KS) 제정된다 2012.03.27

모바일 신용카드·대면거래·비대면거래 등 3종 KS 제정·고시


[보안뉴스 김태형] 최근 통신·금융·신용카드가 융합된 모바일 지급결제(M-Payment)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모바일시장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지급결제 국가표준(KS)이 제정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서광현)은 지난 1년여간 부처별 업무 협의 및 ‘모바일 지급결제 표준화협의체’를 통해 사업자간 이해관계를 조율하여 업계간 상호호환이 가능하도록 통합한 모바일 신용카드, 대면거래, 비대면거래 등 3개 분야에 대한 국가표준(KS)을 제정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결제 시장규모(Juniper Research)는 2011년 2,400억 달러에서 2015년 6,70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적으로 글로벌 기업의 국내시장 잠식과 외국기술 종속을 우려하면서 업종간 연합을 통해 부분적인 기술표준화가 시도되는 단계로 관련시장은 아직 시작단계이다.


또한 모바일 지급결제 표준화협의체는 카드사, 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등 19기관이 참여하고 산하에 업계대표가 참여하는 모바일카드, 대면거래, 비대면 거래 등 표준화 작업반을 운영중이다.


이에 앞으로는 새롭게 나타날 모바일 지급결제 신규 서비스 시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관련 산업계를 비롯하여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개방형 모바일 지급결제 표준화 포럼을 운영하여 향후 표준수요를 적시에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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