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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소프트 보안연구팀, 유럽 최대 해킹대회 예선1위 2012.03.29

루멘소프트 박찬암 팀장 외 4인, 예선1위로 본선 진출


[보안뉴스 오병민] IT정보보안·인증업체 루멘소프트(대표 장만호, 한형선)는 자사 보안기술연구팀이 유럽 최대 국제해킹대회인 ‘Nuit Du Hack(이하 NDH)’ 온라인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제해킹대회 ‘NDH(http://nuitduhack.com)’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국제해킹대회다. 이번 예선은 국제해킹대회 우승 경력자를 포함해 국내를 비롯, 미국, 중국, 호주, 대만, 일본과 유럽대륙 출신의 1,500명(300개팀)이 참가해 지난 24일 오전 8시부터 총 48시간 동안 치열하게 온라인 예선을 펼쳤고 25일 대회 마감결과, 루멘소프트 보안기술연구팀 5명으로 구성된 ‘Lumen_ASRT(Lumensoft Advanced Security Research Team)’ 팀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예선 1위를 차지한 Lumen_ASRT팀은 박찬암(22), 신동휘(32), 박종섭(30), 박상호(24), 이종호(21) 5인으로 구성된 루멘소프트 보안기술연구팀 소속이다. 특히, 박찬암 팀장은 그 동안 국내외 국제해킹대회에서 우승하면서 국내 최고의 화이트해커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루멘소프트 장만호 대표는 “보안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증대되는 요즘, 쟁쟁한 실력자들이 참가한 유럽 최대 국제해킹대회에서 당사 보안기술연구팀이 좋은 성적을 내 기쁘다”면서 “본선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어 국내 화이트해커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보안 분야 핵심인재 양성에 대한 국가적 관심도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선은 총 15개 팀이 진출하며, 현지시간 6월23일-24일 이틀간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개최된다. 본선 우승팀에게는 미국 최대의 국제해킹대외인 ‘데프콘 CTF(DEFCON CTF)’ 본선 진출권이 주어지며, 본선 진출팀 1위부터 5위까지는 6월21일-22일 이틀간 전세계 보안관계자 1천명이 참가하는 보안컨퍼런스 ‘Hack In Paris’ 참가 티켓이 제공된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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