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빅썬시스템즈-한국정보보안연구소, 무선솔루션 사업 MOU 체결 2012.03.29

무선랜 시스템과 무선보안 솔루션의 결합


[보안뉴스 김정완] 차세대 무선랜시스템 전문 공급 및 구축업체인 빅썬시스템즈(대표 권태일)와 무선네트워크 침입탐지 및 대응이 가능한 차세대 무선 보안 솔루션 개발·공급업체인 한국정보보안연구소(대표 이재구)가 국내외 무선시장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해 28일 양사 업무 계약을 맺었다.


빅썬시스템즈의 ‘Xirrus Wi-Fi Array’ 무선랜시스템은 매우 넓은 범위를 지원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장치를 소량으로 설치할 수 있어서, 저렴한 비용과 유지보수에 편리하며 분산형 지능 처리에 의한 사용자 지원 밀도를 1000명 이상으로 끌어올린 차세대 방식이다. 또한, 무선랜의 구성을 사용자 단말 환경에 따라 쉽게 바꿀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기존 2.4Ghz는 물론 5.0Ghz도 지원하고 동시에 802.11ac 까지 확장이 용이하다고 한다.


한국정보보안연구소의 차세대 무선보안솔루션인 ‘AirSafe’는 최근 정보보호제품 공통평가기준(Common Criteria, CC) 인증 EAL2 등급을 획득한 제품으로, 무선 방화벽과 PC 및 단말보안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무선랜(Wi-Fi)은 물론이고 3G/4G, Wibro, LTE와 같은 어떤 무선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USB, 블루투스 등을 이용한 무선 테더링 연결까지 탐지하고 제어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양사는 창의적인 콘텐츠 서비스가 원활하게 유통되기 위해서는 고도의 차세대 무선 인프라의 확충이야말로 필수불가결한 요소인데, 현재 국내외 IT 환경에서 무선 시스템과 보안 분야에 기술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스스로 서로의 강점을 결합하고 협력하는 공생의 모델을 제시한 것은 스마트코리아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