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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정보, 2011년 실적 큰폭 성장…영업이익 274% 증가 2012.03.30

[보안뉴스 김태형] IT인프라 솔루션업체인 인성정보(대표 원종윤, www.insunginfo.co.kr)가 아이넷뱅크, 인성디지탈 등의 종속회사를 포함하여 작성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1년 연간매출 2,508억원, 영업이익 81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성정보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21.2% 증가한 800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74.7%, 132% 증가한 20억원, 8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외 어려운 IT경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률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기록한 것은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예측을 통해 IT 인프라 사업부문의 매출 호조에 따른 수익 증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2010년초 IT인프라 사업 영업조직을 산업별 Vertical 조직으로 전면 개편, 맞춤형 전략을 구사하며 안정화된 조직을 통해 금융권을 비롯한 대기업 중심의 전략적 영업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BIG 고객을 발굴함으로써 괄목할만한 매출증가와 함께 수익 개선 및 내부비용 절감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성과를 창출하였다.


인성정보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근 1~2년새 그 중요성이 급부상한 가상화, 클라우드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올해를 가상화/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원년으로 삼아 전략적인 영업을 한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가상화, 클라우드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EMC, 시스코, 시트릭스, CA와 모두 파트너 관계이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 관련 사업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인성정보는 원종윤 대표이사는 ‘전제품 및 서비스 판매능력 배양’, ‘전사업부서의 이익극대화 실현’이라는 2012년도 경영방침을 위해 차세대 핵심사업과 신규사업의 지속적 투자를 통해 높은 성장을 이루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 동안 추진해왔던 u-Health 해외시장이 구미 선진국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올해부터 해외부문에 성과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u-Health 사업부문이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는 원년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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