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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다문화가족 ‘재난현장 살아남기’운영 2012.04.02

[보안뉴스 김태형]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단은 지진 등 극한의 재난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펼치며 축적된 전문구조·생존기술의 재능기부 실천을 위해 ‘재난현장 살아남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재난현장 살아남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1박 2일간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일본 등 다문화가족 11가구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중앙119구조단은 1995년 창설이후 캄보디아, 터키, 대만 등 15 여회의 국제출동과 몽골 등 동남아시아 13개국에 대한 교육훈련경험을 바탕으로 ‘재난현장 살아남기’ 프로그램을 재미와 감동, 성취감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체험으로 운영해 왔다.


체험교육의 주요내용으로는 과거의 단순체험에서 벗어나 각종 재난상황에서 가족이 고립된 상황에 주안점을 두고, 텐트, 생수, 비상식량 등 최소 생존물품만을 지급하여 운영하며 ‘붕괴건물 등 고립상황에서 생존하기’, ‘산에서 조난 시 생존하기’를 주요테마로 체험교육 실시한다.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단은 금번 다문화가족 ‘재난현장 살아남기’ 프로그램을 성공적 운영하고 앞으로도 주5일 수업제에 따른 학생 및 단체 등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계절별, 시기별 테마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전문구조·생존기술의 재능기부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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