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무선인터넷 서비스 개편 | 2006.07.10 |
네이버(www.naver.com)가 휴대폰에서 숫자 ‘369’와 네이트(SKT)·매직엔(KTF)·이지아이(LGT) 버튼을 눌러 접속하는 네이버 무선인터넷 서비스(WINC)의 UI와 콘텐츠를 사용자 중심으로 대폭 업그레이드해 서비스한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 홈페이지의 UI(User Interface) 환경을 그대로 무선서비스로 구현한 이번 개편으로, 핸드폰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단계의 접속 경로를 거치지 않고도 첫 화면에서 바로 최신 뉴스나 요즘 뜨는 이야기 등의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식검색·블로그·메일·증권 등의 주요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이버가 제공하고 있는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와 커뮤니티형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켜 주요 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벨소리·그림·게임 등 다운로드형 콘텐츠 위주의 기존 무선인터넷 서비스 한계를 지적해온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개편된 네이버의 무선서비스는 SKT와 LGT 이용 고객의 경우 ‘ⓜ브라우저 2.0’ 이상, 그리고 KTF 이용 고객의 경우 ‘Kun1.2’ 이상이 탑재된 핸드폰에서 사용 가능하며, 웹 사이트(mobile.naver.com/phonenaver)를 통해 미리 체험해볼 수도 있다. NHN 고석원 i센터장은 “이번 개편으로 네이버의 무선서비스 이용자는 시간과 비용의 부담 없이 양질의 인터넷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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