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지휘통신망 고도화 위해 국방·IT 전문가 맞손 | 2012.04.05 | |
ETRI-국군지휘통신사령부, ‘군 지휘통신망 첨단 IT로 무장’ 위해 MOU [보안뉴스 김정완] IT분야 우리나라 최고의 공공연구기관과 국군의 지휘, 통제 기능을 수행하는 국가기관이 강한 국군 육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국군지휘통신사령부는 4일, 대전 ETRI에서 김흥남 ETRI 원장, 박래호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사령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T 기반 군 지휘통신망 고도화를 위한 협력협정(MOU)’을 체결한 것.
이번 MOU는 국방과 IT 기술의 융합 연구 및 정보 교류에 관한 것으로, 양 기관은 군 지휘통신 네트워크 구축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최첨단 정보통신망 분야에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으로 기술 및 정보 교류를 위한 기술세미나 공동 개최, 기술 자문 등에 대하여 협력키로 했다. 이에 김흥남 원장은 “이번 MOU는 우리나라의 강점 기술인 IT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국군의 지휘통제 체계를 고도화 및 효율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진 것”이라면서, “조만간 명품 국방-IT 융합성과물의 창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래호 사령관도 “이번 국방-IT 융합 협력사례는 어떠한 국방전력보다 핵심적이고 중요한 군 지휘통신망을 첨단 IT로 무장시키기 위한 것”이라면서, “국방과 국가 IT R&D를 각각 책임지고 있는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더 강하고 신뢰받는 국군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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