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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텔-루슨트, BYOD 환경 지원하는 ‘오픈터치 컨버세이션’ 출시 2012.04.06

뛰어난 서비스 연속성 보장으로 기업 내 통합 커뮤니케이션 지원


[보안뉴스 김태형] 알카텔-루슨트는 인스턴트 메시지, 데이터 공유, 음성 통화, 영상 협업 등의 업무용 서비스를 다양한 기기간 핸드오프 기능을 이용해 서비스 연속성을 극대화시켜주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오픈터치 컨버세이션(Open Touch Conversation)’을 출시했다.


시장조사기관 IDG 커넥트는 최근 연구를 통해 전 세계 기업과 IT 전문가들의 91퍼센트가 자신의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BYOD(Bring Your Own Device) 추세가 급속도로 확대되는 가운데 발표된 오픈터치 컨버세이션 솔루션은 개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에서 업무용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오픈터치 컨버세이션은 기업의 유무선 플랫폼간 핸드 오프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이 사무실 자리에서의 통화를 PC나 태블릿의 비디오 컨퍼런스로 자유롭게 전환하고 다시 휴대폰으로 옮겨 끊김 없이 통화를 이어갈 수 있게 해준다.


통화를 끊거나 재발신할 필요 없이 직원들은 다양한 기기들을 활용하면서 사무실을 드나들며 주요 일정을 수행할 수 있어 특히 외근직이 많은 기업에 필요한 솔루션이다.


또 대화나 협업에 추가할 사람을 간단하고 신속한 방법으로 초대할 수 있어 회사 전반에 걸친 보다 효율적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알카텔-루슨트의 가장 최신 오픈터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양방향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현재 기업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태블릿PC인 아이패드에서 와이파이나 3G망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윈도우, MacOS, 안드로이드, iOS, 블랙베리,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폰 플랫폼도 곧 지원할 예정이다. 또 모든 기기에서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같은 방식으로 이용하는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로 설계되어 있다. 직원들은 스크린을 통해 주요 연락 대상자의 사진과 함께 최근,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일정을 볼 수 있으며, 그들의 대화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커런트 애널리시스의 브라이언 릭스(Brian Riggs) 이사는 “요즘 기업의 IT 부서에는 자신이 선택한 모바일 기기에서 회사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해달라는 직원들의 요구가 늘고 있다. 이는 전화 통화, 비디오 컨퍼런스, 그 외 UC 기능들을 회사 디바이스가 아닌 개인용 기기에서 사용하려는 것을 의미한다. 오픈터치 컨버세이션은 UC 도입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카텔-루슨트의 기업 솔루션 부문 에릭 패니슨(Eric Penisson) 부사장은 “오픈터치 컨버세이션의 핵심은 스마트 기기의 강점을 활용하면서 간편한 인터페이스 하나로 다양한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다. 이는 UC와 BYOD(bring your own device)를 한층 발전시킴으로써 혁신적 기업 환경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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