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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연구개발 촉진 위해 업체 현장방문 나서 2012.04.07

지난 6일 휴니드테크놀러지스 현장방문


[보안뉴스 오병민] 노대래 방위사업청장은 6일 연구개발 중심의 방산 중견기업인 인천 소재 ‘휴니드테크놀러지스’를 현장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방위산업의 최일선에 있는 우수 방산 중견·중소 기업을 현장 방문해 방산수출 증진 및 연구개발 촉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미 지난해 6월에는 아이쓰리시스템, 9월에는 퍼스텍, 올해 3월에는 데크를 미리 방문했었다.


휴니드테크놀러지스측은 무기가 스마트화됨에 따라 기술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R&D 투자가 지속적으로 뒷받침 되어야 하나, 중견·중소 기업으로서는 감당하기가 어렵다는 의견과 기업경영의 안정성 유지를 위해 사업 계획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을 위해 단말기 부문의 분리발주 등 다양한 방법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 노대래 청장은 “방위사업청에서 운영하는 방산육성자금과 지식경제부에서 운영하는 WORLD CLASS  300 등 각종 연구개발 자금의 지원이 확대되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며, “무기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위한 대· 중소기업 역할 분담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도 방위사업청은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 중심의 중견·중소업체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여 방산수출 증진 및 기술개발을 촉진하기로 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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