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내부 시스템,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은? | 2012.04.09 |
클라우드 솔루션 통한 업무망 분리로 데이터 보호
조민지 틸론 마케팅기획팀 차장은 “틸론의 주요 사업분야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는 DAVE 시리즈, 즉 Dstation(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Astation(프리젠테이션 가상화 솔루션), Vstation(클라이언트 가상화 솔루션), Estation(교육용 클라우드 솔루션) 등이 있다. ‘DAVE’ 각 솔루션의 첫 글자를 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에는 가상화 기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엘클라우드(Public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 그리고 데스크 톱 가상화 서비스인 ‘엘데스크(Public DaaS(Desktop as a Service) 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DAVE 시리즈에서 Dstation은 Desktop Virtualization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으로, 업무에 필요한 가상 데스크톱과 응용 프로그램의 배포 및 사용, 생성된 자료의 관리를 이 기종 OS 장비와 무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또한, Astation은 프레젠테이션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고 언제 어디서나 PC, MAC, 웹브라우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아이패드, 아이폰 등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Vstation은 클라이언트 기반의 가상화 솔루션으로 클라이언트 자원을 이용하여 가상공간을 생성하고 이 가상공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 서버의 리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PC 유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생소한 Estation은 차세대 스마트 교육 환경을 구축해주는 교육용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기존의 펜과 종이를 이용한 학습환경을 탈피하여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가상화는 중앙 컴퓨팅 자원을 빌려오는 형식이다. 데스크톱 가상화든 서버 가상화든 스토리지 가상화든 마찬가지다. 개인 컴퓨팅 작업 공간과 기업 근무에 필요한 작업 공간은 가상으로 분리된다. 이에 대해 조 차장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보다 강력한 보안을 원한다면 클라우드 솔루션을 추천한다. 보통 클라우드 솔루션과 보안 솔루션은 별개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기존 업무 환경에서 인터넷 망과 업무를 위한 망 분리가 가능하다”며, “이렇게 되면 외부 인터넷 망을 통한 업무는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가상의 브라우저를 통해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내부의 업무망을 통한 해킹이나 정보유출 등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적용한다면 중요한 기업의 내부 데이터들을 서버로만 저장시켜 내부 작업자의 정보유출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으며 각종 단말에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으므로 단말기 분실에 의한 데이터 유출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중요 데이터의 보안을 요하는 설계 사무실을 비롯해 대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및 관련 서비스의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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