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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 대비해 무료로 ‘자가진단서비스’ 받으세요~ 2012.04.09

컴트루테크놀로지, ‘개인정보보호센터’ 오픈...진단서비스 등 무료 제공


[보안뉴스 김정완]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자가진단 및 개인정보보호 포럼 사이트인 ‘개인정보보호센터(http://www.privacycenter.co.kr/)’를 오픈해 무료로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 및 실태점검 등 ‘자가진단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사이트 내 ‘개인정보보호법 무작정 따라 하기’는 ‘따라 하기’만 하면 법을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메뉴로, 개인정보의 라이프사이클(생성, 이용, 보관, 파기)의 단계에 맞추어 자가진단 문항을 풀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현재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3월 30일부터 본격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이지만, 홍보와 교육이 부족한 시점에서 개인정보보호센터 포럼은 중소 사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쉽고 친절한 사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의 ‘2011 정보보호 실태조사’ 결과에서는 기업의 66.6%만이 개인정보보호법의 시행을 인지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실질적으로 솔루션 구축을 끝마친 기업은 절반도 되지 않는 것이다.


개인정보보호법 적용은 일반 사기업뿐만 아니라, 교회, 동창회 등 비영리 단체에도 적용된다. 예산이 부족한 기업 및 비영리 단체도 자가진단을 통해 법 준수 여부를 판단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또한, 개인정보보호센터는 ‘알기 쉬운 개인정보보호법’ 메뉴를 통해 법 이해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 사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오픈했다. 이 메뉴는 법 용어를 쉽게 풀어 쓰고 안내하는 코너로 누가, 언제, 어떻게 법을 준수해야 하는지 육하원칙에 입각해 제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개인정보보호센터 포럼(http://www.privacycenter.co.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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