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나꼼수 봉주 11회 디도스 공격은 ‘사실무근’ 2012.04.09

방송 공개 직후 접속자 몰려 나타난 해프닝으로 밝혀져


[보안뉴스 오병민] 아이폰 팟캐스트 방송 ‘나는꼼수다 봉주 11회’의 디도스 공격은 서버 접속 과부하로 인한 오해가 와전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나는꼼수다(이하 나꼼수)의 팟캐스트 서버를 대행하고 있는 클루넷의 관계자는 보안뉴스와의 통화에서 “봉주 11회가 팟캐스트에 공개되자 마자 접속자가 몰려 잠시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했지만 디도스 공격은 전혀 없었다”면서 “아마도 팟캐스트 방송 다운이 원활하지 않아 나타난 오해인 것 같다”고 밝혔다.

 


나꼼수는 방송을 다운로드 받아 듣는 형식의 팟캐스트이다. 따라서 나꼼수가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다운로드 대기자가 많아 방송이 공개되는 즉시 접속자가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해프닝 역시 접속자가 순간적으로 몰리면서 일시적인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자 디도스 공격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나꼼수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 있는 김성주 보안전문가는 “워딩을 정확하게 갑니다. 디도스 공격이라도 표현하면 안됩니다. 곧 보도자료 올립니다. 김어준과 통화하고 조율했습니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공지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